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라면 1천27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적금이 나왔습니다. 이 적금은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, 해당 금액을 받기 위해서 매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.
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공제
이 상품은 중소기업에 장기간 근무 할수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5년간 꾸준히 납입한다면 회사가 20%의 이자율을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행에서 최대 5%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.
- '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공제' 상품을 중 매월 50만 원씩 저축할 경우, 약 4,027만 원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.
장점
이 상품은 단기 근로자나, 외국인 근로자, 비정규직 근로자도 가입할 수 있어,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.
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공제의 은행별 혜택
- 기업은행에서 가입 한다면 최대 50만 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, 만약 10만 명이 가입 할 경우, 특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
- 하나은행은 가입자에게 하나머니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한 회사에서 5명 이상 가입할 경우, 최대 50만 포인트의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습니다. (24년 11월 까지)
정리
1천 27만 원의 혜택을 받기 위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이는 사회 초년생이나 신입사원에게 많은 혜택이 있는 상품으로 내일채움공제 보다 2배 정도 혜택이 있어, 가능하다면 회사의 대표가 적극적으로 진행야 재직 중인 직원을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상품이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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